다른 운영체제 간에 파일을 전송하여 확인할 때 각 행의 끝에 ^M가 보이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에서 리눅스로 파일을 옮긴 경우 ^M가 보이는데 이 때이 ^M을 어떻게든 처리해야한다 우선 생기는 이유는 각 운영체제간의 개행문자 방식이 다르기 때문으로, 파일이 전송될 때 각 OS의 텍스트 처리방법으로 변환이 되지 않으면 개행문자 차이로 인해 깨져보이는 것 리눅스에서 파일이 해당 문제에 있을 때 해결책으로 두 가지가 있다 1. dos2unix 명령어 가장 간편할 수 있다 아래 명령어를 수행하면 리눅스가 인식하는 개행문자로 변경된다 (\r\n) # dos2unix [filename] 2. vi 편집기를 사용하여 수정 vi로 해당 파일 열어서 깨진 개행문자를 직접 지운다 아래는 vi에서 깨진 개행문자를 ..